Now Open

친구, 그리고 이웃 (Friends and Neighbors)

KAWS, Brian Donnelly, 카우스

Jul 23 – Dec 27

KIAF Seoul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Art Fair

KIAF Seoul (Korea International Art Fair)

South Korea, Seoul, South Korea 03147

Wed–Sun 11am–19pm

Admission

🎁

Free Admission

About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 서울은 오는 7월 23일부터 12월 27일까지 브루클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작가 카우스(KAWS, 브라이언 도넬리 Brian Donnelly, 1974년생)의 한국 첫 미술관 개인전 《친구, 그리고 이웃(FRIENDS AND NEIGHBOR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카우스의 대표 캐릭터가 등장하는 신작 회화와 조각 등 20여 점을 선보이며, 친구와 이웃이라는 가까운 관계 안에 존재하는 위로와 갈등, 친밀함과 불편함에 주목한다. 카우스의 작품은 1990년대 뉴저지와 뉴욕의 거리 문화 속에서 그라피티와 광고 개입 작업으로 출발했다. 이후 회화와 조각을 비롯해 그래픽, 아트 토이, 상품 디자인, 패션, 공공미술 등으로 작업 영역을 확장하며 순수미술과 대중문화, 작품과 상품, 거리와 미술관의 경계를 넘나들어 왔다. 친숙한 캐릭터와 선명한 색채, X자 눈으로 대표되는 그의 이미지는 전 세계 관객에게 즉각적으로 인식되는 동시대 시각 언어가 되었다. 또한 사랑과 우정, 외로움, 소외감 같은 인류의 보편적인 감정을 특정 캐릭터를 통해 표현함으로써 폭넓은 공감을 이끌어낸다. 《친구, 그리고 이웃》은 우리 삶에서 가장 일상적이면서도 복잡한 관계인 '친구'와 '이웃'에 주목한다. 친구는 선택한 친밀함의 이름이고, 이웃은 우연히 가까워진 관계의 이름이다. 둘은 위로와 지지의 존재일 수 있지만, 동시에 가까운 거리에서 오해와 마찰, 불편함을 만들어내는 존재이기도 하다.

Tags

paintingsculpturecontemporarycharacter-basedpop art
View on Website
Back to Exhibitions

Explore More in Seoul